예그리나

예~~그리나방/사진방 2019. 7. 7. 16:11

대한이 소한집에 놀러왔다가 얼어 죽었다는 소한이다. 오늘 중림동성당에 갔었다. 날씨는 차가웠지만 겨울 성당은 너무 예뻤다. 그래서 두고두고 보려고 카메라에 담았다. 성당 입구에 계신 성모님과 아기예수님상^^ 성당으로 들어가기 전에 무대처럼 꾸며놓은 예수님 어린시절... 성가정의 모습 성당으로 올라가는 언덕 길이 너무 예쁘다. 서울 한 가운데에 이렇게 한적하고 운치있는곳이 있다는게... 은총이다. 명동성당, 혜화동성당 그리고 이곳도.. 어쩜 성당이 자리잡고 있는 곳은 너무 아름답다. 아주 오래전에 자리를 잡았는데.. 성당이있는 곳을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되는게 너무 신기하다. 이것도 은총이다. 성당에 꾸며놓은 구유... 우리를 위해 세상에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그리나방/사진방 2016. 1. 6. 15:28

예~~그리나방/사진방 2014. 12. 2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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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방/사진방 2014. 12. 22. 12:42

화려한 연꽃 어떻게 이렇게 예쁜색상으로 꽃이 필까요? 신기..신기... 연꽃 축제가 전국적으로 많이 늘고 있습니다. 축제 후에는 연근, 열매인 연자, 그리고 연잎을 채취해서 판매도 한답니다. 하지만 제한적인 채취를해서 연꽃을 보호한다는군요.

예~~그리나방/사진방 2010. 1. 22. 12:00

제부도 주소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설명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앞바다에 소재하고 있는 면적 1㎢에 해안선 길이 12㎞의 섬 상세보기 제부도의 상징과 같은 매바위는 섬 남쪽 끝에 있는 세개의 바위인데, 얼핏보면 매의 형상과도 닮아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보입니다. 제부도라는 이름은 '제약부경'이라 일컬어지던 사람들에게서 유래되었는데, 그들이 송교리와 이 섬 사이의 갯고랑을 어린아이는 업고 노인들은 부축하고 건네주어 '제약부경'의 '제'자와 '부'자를 따서 제부도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세의 기적'으로 잘 알려진 바닷길은 하루에 2번 열리는데, 지금은 포장공사를 하여 자동차로 통행할 수 있다. 물 때를 잘 알아두지 않으면 섬안으로 들어가지 못해 ..

예~~그리나방/사진방 2010. 1. 22. 11:54